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유/생애/병역기피 이후 (문단 편집) == 2003년 6월 일시 입국 == * 2003년 6월, 예비 장인의 상을 치르기 위해 딱 3일 동안만 문상만 하고 연예활동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입국이 허가된 적이 있다.[* 이때 법무부는 그에게 C-3(단기종합) 비자를 발급해주었다.] 입국 심사대에서 '체류 기간 중 문상 이외에는 일체의 활동을 하지 않겠다'는 각서를 쓰고서야 들어올 수 있었다. 이 때문에 스티브 유는 입국하던 공항 이외의 장소에서는 인터뷰 시도에 전혀 응하지 않는 등 '문상 목적 외 활동'을 하지 않기 위해 극도로 조심했다. * 이때 그가 입국하는 현장에선 취재진과 스티브 유의 팬, 그리고 그의 입국을 반대하며 폭력을 시도하는 안티들 사이에서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. 또한 한편에선 그의 한국 방문 명칭을 놓고 논란도 벌어졌다. 일부에서는 태어났을 때부터 쭉 [[한국인]]이었으니 '''귀국'''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으나 다른 쪽에서는 그는 이미 확고히 본인의 의사로 [[미국인]]이 되었으므로 '''방한(訪韓)''' 또는 '''내한(來韓)'''이란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. * 여하튼 상을 다 치르고 나서 친할머니 산소 방문 이후 만 하루 만에 당연히 출국. 현재로서는 이것이 스티브 유가 마지막으로 한국에 머무른 시기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